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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백업 6

2021. 3. 20. 00:46

※ 나총 주의 / 인드아수 라인 주의

※ 빻, 고어, ts, 뇌절, 퀄리티 주의

※ 위에서부터 old

 

 

 

 

 

 

 

 

 

음양음

사이나루사스

 

 

 

캐캐체 에유 나루토군

 

 

 

 

폭주족 키바나루코

 

 

코노날

 

 

 

 

 

리박 코노나루 - 방에 나나다이메 포스터 붙여놓은 코노하마루

건담 짤방 패러디

 

 

 

 

 

Some legends are told

몇 가지 전설들이 전해지지

​Some turn to dust or to gold

어떤 것은 먼지나 금으로 변해 버렸지만

​But you will remember me

하지만 넌 날 기억하게 될 거야 ​

Remember me, for centuries

기억해, 몇 세기가 지나도

 

 

 

 

 

 

 

 

어린 아수라는 그 말이 진심일 줄 몰랐어요

인드아수

 

 

리박 - 여우날토 주운 사스케

삿날

 

 

 

 

리박 - 바니 나나다이메

 

 

 

 

두근두근 문예부 실황 보면서 한 낙서

 

 

 

 

 

 

처음 운동회 가는 나루토 듣고 조금 울었다

 

 

 

하으응 ㅠㅠ

 

 

 

 

리박 - 인드라 무릎에 아수라 앉히고 신문 읽기

인드아수

 

 

 

마다하시의 사랑

그것이 지독하다....

 

 

 오비토야 지 알 바 아니라고 한다

 

 

 

 

치비날토와 상닌카카시의 조합이 좋다

 

 

 

 

현실 : 그런 거 없다

 

 

 

 

훈육... 

 

 

 

이타치한테 뭘 배운거냐고 사스케

그는 국어점수가 낮다

 

 

 

신성모독. 

 

 

 

 

지인 앨리스 낙서 보고 그린 것

토끼날토 너무 좋구

 

 

 

 

 쿠라나루 의불낙서

 

 

 

챠라멘마~

 

 

 

 

사스케와사스케와사스케로 사스나루

"업보"

 

 

 

 

 

 다운타운 베이비 노래로 사스나루 현대 au 보고 싶어서

나루토는 바에서 사스케를 보고, 그와 하룻밤을 같이하기로 하는데...

 

 

 

 

삼진에바짤로 인드아수 패러디

 

 

 

 

허락맡고 지인분 썰로 그린 삿날 캌날

음식 대신 조져버리는 나루토

 

 

 

 

 

 

20201010 Happy birthday

 

 

 

 

나루티밋 게임 첫인상

날티밋에서 중급닌자시험문제 나루토가 만들었다길래... 하... 여우

 

 

 

현대au로 사스나루 역키잡

 

 

 

 

 

힘내라! 카게스케!

 

 

 

 

리박 - 쿠시나 머리 한 나루토

 

 

 

 

 

 

카카나루 암부치비

 

 

 

 

 

엔비자카의 카카시...로 캌날...

그렇다 카카시 캐해가...좀 망함...

 

 

 

 

 

예토메이드나루토 사스나루

쁘띠빠띠 

 

 

 

썰 : 예토메이드나루토쨩의 일기

더보기

일기쓰는 예토메이드나루토 보고싶다

 

사스케가 내가 불안정하고 바보같으니 매일 일기를 쓰라고 지시를 내렸다니깐 바보는 사스케 쪽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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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에다 물을 줬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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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꽃에다 물을 줬다. 자랄 기미가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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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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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꽃이 자라지 않았다 점심에 사스케와 식사를 오랜만에 했다. 내가 좋아하는 고기가 많았다. 사스케는 내게 그것들을 씹어 삼키라 했다 그래서 그것들을 이빨로 씹어 삼켰다니깐 사스케는 만족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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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를 열 개 깼다....엄청 혼이 났다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옮기다가 팔이 부서졌기 때문이다! 몸이 부서지는 건 어떻게 할 수 없다니깐!!

꽃은 안자랐다. 싹도 안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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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의 날이다. 복도를 청소했다 사람들이 말하길 요즘 밤마다 복도에서 어떤 소리가 난다고 했다 누가 걸어다니는 것 같다는... 무섭다. 그리고 나는 양탄자를 찢었다니깐... 또 혼이 났다... 물을 또 줬다. 햇볕이 필요한것 같아 화분의 자리를 옮겼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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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대청소의 날. 어수선했다 오늘은 홀을 청소했다. 홀에는 초상화들이 많이 붙어 있는데 다들 흑발에 눈동자는 붉다. 어린 사스케도 있다니깐. 귀엽다. 먼지를 털다 샹들리에를 부술 뻔 했다. 하지만 그 전에 다리가 부서져 사다리에서 떨어졌으므로 샹들리에는 무사했다. 몸은 얌전히 수복되었다.

다른 하인이 그걸 보고 좀 놀란 것 같다. 나를 힐끔힐끔 보더니 뭐 필요한 것 없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식물에 줄 비료같은 게 필요하다고 하자, 어이없어 했다 하지만 필요한 걸... 저녁에 그가 비료를 한 줌 가져다 주었다. 화분에 뿌렸다 이걸로 싹이 나면 좋겠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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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쉬는 날이었다. 나는 화분에 빛을 쐬어주러 정원에 갔는데 사스케가 거기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나는 사스케 맞은편에 앉아 재밌게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사스케는 내 말에 흥미가 없었던 것 같다. 나는 내 팔이 부서진일 다리가 망가진일 등등을 얘기했지만 대꾸 한마디 없었다. 티타임을 망쳐서 기분이 나빴던건지 내가 씨를 키우기 위해 밖에 나가 좋은 비료를 사오고 싶다고 하자 내 뺨을 갈겼다. 사스케는 아주 세서 내 얼굴이 조금 날아가 너덜거렸다. 물론 내 몸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지만, 같이 날아간 찻잔들과 다과가 깨져 정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사스케는 내게 다신 어딜 간다는 말조차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사스케가 화내는 게 싫으니까 끄덕끄덕 했는데 얼굴이 같이 너덜너덜 흔들렸다.

얼굴은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돌아왔다. 요즘은 몸이 돌아오는 시간이 조금 늦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이 어지럽다. 아무튼 내일은 정원의 청소를 해야 한다. 저번에 내게 비료를 갖다 준 하인이 도와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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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일이 있었다.나는 하인과 정원을 청소하러 갔다. 가서 나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비료가 무슨 몇 수레가 쌓여 있었다니깐! 이걸 언제 다 치워? 말을 들어보니 어제 사스케가 주문해놓은 모양이었다. 내가 오늘 정원을 청소할 걸 알고 일부러 날 괴롭히려고 주문한 게 분명했다! 나는 툴툴거리며 찻잔 조각들을 치우고 쓰는 데 집중했다. 너무 집중한 나머지 같이 온 하인이 내 뒤로 다가오는 것도 몰랐다.

그 하인은 내게 다가오더니 갑자기 나를 꽉 껴안더니 보고 싶었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을 여기서 처음 보고 이름도 몰라서 무슨 소리냐고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계속 내 말이 안들리는 것처럼 말했다. 정원에 도주루트를 뚫어놨으니 거기로 가면 된다느니, 사스케에게서 벗어나려면 지금이라며. 하지만 나는 어제 사스케와 약속했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그러자 하인은 내게 달려들어 나를 부수기 시작했다. 맞서 싸우려고 했는데, 갑자기 온 몸이 또다시 말을 듣지 않았다. 몸이 뻣뻣해진 새에 하인은 나를 조각조각 내 상자에 담았다. 그리고는 뚜껑을 닫아 수레에 실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머리가 들어간 상자에는 구멍이 뚫려있었기 때문에, 나는 밖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다. 수레는 움직이면서 정원을 벗어나고 성을 나갔다. 문지기에게 인사할 때는 나조차 조금 긴장됐다니깐. 몸이 조각나 말 한마디도 나오지 않아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외칠 수도 없었다. 그렇게 한참 가다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며 덜컹거렸다. 그러나 곧 멈추더니 뭔가 크게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인을 맺는 소리와 공격하는 소리가 나더니, 수레가 한쪽으로 쓰러졌다. 나는 밖이 궁금해 눈을 최대한 가까이 댔고 곧 구멍 밖으로 쓰러지는 하인을 볼 수 있었다. 하인은 마지막에 구멍 속의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형아라고 말했던 것 같다... 나는 뭐라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아무 말도 나오질 않았다. 형아가 누구야? 너는 누군데? 그러나 곧 하인은 엉망진창으로 죽었다. 누군가의 발이 그의 잔해를 으깼다. 곧이어 내가 든 상자가 덜컹거리며 들려지고 열렸다.

 벌써 밖은 어둑어둑해져 있었고 나는 나를 들고 있는 사스케를 볼 수 있었다. 내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사스케는 내가 여기 있단 걸 어떻게 알았을까? 날이 어두워 나는 사스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사스케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데려온 다른 사람들과 나를 다시 성 안으로 옮긴 뒤 원래대로 맞추었다. 내가 청소도 안 하고 내빼서 많이 화가 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스케는 화내지 않았다. 정원은 벌써 누군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청소되어 있었다.

나는 비록 짜맞춰지긴 했지만 여파인지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 지금도 어지럽다. 오늘은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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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 네가 이 일기를 보고 있는 걸 알아. 젠장... 미친 듯이 어지럽지만, 오히려 그 어느때보다 머리가 맑아. 모든 것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 오늘 코노하마루가 죽었어. 네가 죽였어!! 그 애에게 자비심조차 없는 거야?? 나는 모르겠어, 사스케! 이젠 정말 아무도 없어. 아무도... 사쿠라도 카카시 선생님도 츠나데 할멈도 다른 친구들 모두도 이젠 없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말이야, 사스케! 너는 대체 내게 뭘 바라는거야? 나를 갖고 노는 게 즐거워? 내가 부서져가며 바닥을 기는 걸 구경하는 게 즐겁냐니까? 예전에 나는 널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모르겠어...

여길 벗어나고 싶은데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오히려 지금 내가 정신이 돌아온 게 이상한 거겠지. 모든 게 고통스러워. 아아...

...만약 마지막 자비심이 있다면, 아니, 조금이라도 나와 그들을 동정한다면..... 우리의 과거를 기억한다면...

나를 놔 줘야 해. 사스케...

나를 놔 줘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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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끔찍한 하루였다. 깨어나보니 벌써 며칠이나 지나 있었다니깐! 대청소는 벌써 끝났고, 일기장은 몇 페이지가 뜯겨나가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끔찍한 건 따로 있었다. 요즘 몸이 계속 잘 부서지고 원래대로 될 때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어지러웠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사스케와 같이 식사를 할 때 씹어 넘겼던 고기가 몸 속에서 나가지도 않고 썩고 있었던 것이다! 하긴, 나는 소화를 할 수 없는 몸이니까. 그래서 결국 배를 가르고 안에서 다 부패한 그것들을 꺼내야 했다. 가장 괴로운 건 그걸 사스케가 직접 했다는 것이다. 한 나라의 카게에게 이런 일을 하게 만들다니... 내장이 헤집어지는 걸 보며 너무 괴로웠다. 메이드 실격이다... 다 치우고 나자 확실히 몸이 가뿐했다.

 사스케는 갈린 몸이 원래대로 돌아온 뒤에도 내 배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나는 문득 그런 사스케가 바보같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사스케는 늘 똑똑하고 날카롭지만, 가끔 헛똑똑이 같은 부분이 있다니깐. 만약 내가 사스케였다면, 나 같은 메이드 따위, 금방 내쳐서 먼 곳으로 보내버렸을 것이다. 그야 일도 못하고 자꾸 많은 걸 까먹질 않나, 같이 앉아서 식사 해 주지도 못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사스케에게 그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왠지 그렇게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가만히 오래도록 사스케가 내 배를 만지고 있게끔 두었다. 그러고 보니 오랫동안 화분을 보질 못했지. 내일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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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분을 확인했다. 역시나 싹이 나질 않았다니깐! 비료도 주고 물도 줬는데 꽃은 고사하고 싹도 나질 않다니. 그래서 흙을 헤집어 결국 씨앗을 꺼냈다. 확인한 씨는 썩어 문드러져 있었다. 아아, 처음부터 썩어서 죽어 있었던 걸 심었던 걸까? 그러니까 노력해도 아무것도 자라질 못한 거야. 죽은 씨에서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으니까.

 

 

사스케, 보고 있지?

 

 

 

 

 

앗아아

 

 

 

 

 

 

 리퀘 - 카카시가 나루토 안고 나루토가 코코아를 마시는 캌날

 

 

 

 

 

 지인 리퀘 - 얀데레 황궁물 카카나루

 

 

 

 

마다하시

 

 

 

 

어그로볼토

 

 

 

 

 

 

나루토가 워라밸을 챙기는 만화

 

 

 

 

 

 

연반 캌날 낙서

암부칠대

 

 

 

 

 

 올드보이로 보루나루

The last waltz

 

 

 

 

 

 

 영화 아저씨로 오지사스와 치비나루토

 

Dear

 

 

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 주기만 해

 

잔인한 눈빛도 따듯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잊을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넌

 

 

 

 

 

 

인형 껴안고 자는 사스나루

 

 

 

 

 

 

검은사제들 보며 낙서

 

 

 

 

영화 심야의 fm 보고 삿날

 

 

 

 

 

귀엽고작은나루토를 키우고 싶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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