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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백업 7

2021. 3. 20. 01:21

※ 나총 주의 / 인드아수 라인 주의

※ 빻, 고어, ts, 뇌절, 퀄리티 주의

※ 위에서부터 old



 

 

 

닌자의 신 하시라마의 생일기념

마다하시

 

 

 

 

 

 

 

 

 

나나다이메 말버릇이 넘 귀여워서 낙서 ㅋㅋㅋㅋ

 

 

 

 

 

 

 

sasuke

 

 

 

 

 

 

 

 

인드라즈와 아수라즈의 분위기 차이가 웃김

인드아수 마다하시 사스나루

 

 

 

 

 

 

 

 

고U영 스타일 파쿠리로 저렴하게 황궁물 낙서

 

 

 

 

 

 

 

 

 

 

앙코쨩 생일~~~~~

사랑스러워

 

 

 

 

 

 

 

언해피 타임 

삿날

 

 

 

 

 

 

 

차세대 7반즈

라떼는말야

 

 

 

 

 

 

 

시카나루

킹리적 갓심

 

 

 

 

 

 

 

 

현명한 시카

 

 

 

 

 

 

 

 

사쿠나루와 후가나루 뇌절낙서

 

 

 

그런데??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 후가쿠 성우분과 나루토 성우분은 부부라고 한다)

행복하세요!!!!

 

 

 

 

 

 

 

월드이즈마인
파티 타임~
칸타렐라

 

 지인이 행방에서 월하미인 열창하길래

 

 

 

 

 

 

 

 

 

 

 

 

귀축

 

 

 

 

 

 

좀좀다리 낙서

 

 

 

 

 

 

 

 

 

 

jk 츠나데와 마다라와의 호러스릴러

 

 

 

 

 

 

 

 

 

 

코노하마루 너 그런거 보니

으아악 아니야

 

코노나루

 

 

 

 

 

 

 

영화 보는 캌날

 

 

 

 

 

 

 

 

옷 잘못입고 나온 카카나루

 

 

 

 

 

 

 

 

 

 

 

 

결전에서 나루토를 잃은 사스케가 회귀한 사스나루

 

 

 

 

 

 

 

 

 

 

 

수어사이드 달링

 

 

 

 

 

 

 

 

 

거대한 우즈마키 나루토.

 

신 나루토 - 천 개의 토리이 썰 

더보기

후시2미나리st로 천 개의 토리이로 모셔지는 나루토를 원한다 나루토가 신으로 모셔진다는 키워드 듣고 눈돌아감(ㅠㅠㅋㅋ ㅋㅋㅋㅋㅋ현대의 어느 산에 있는 천개의 토리이를 혼자 모두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하는 소리 듣고 사라다 혼자 밤에 토리이 돌다가 길잃어버려서 결국 조금 우는데 누가 와서 길알려주는거 주시오

 구석에 콕 박혀서 무릎 모아서 얼굴 묻고있다가 올려다보면 왠 금발남자가 손전등 비추고 있음 거기 누구냐니깐? 이 시간에 왠 어린아이가... 하는데 옷은 좀 올드한 기모노 입고있어서 신사 관리인인 줄 앎 길을 잃었니? 하면 그때서야 눈물 줄줄 터져나오는 사라다 어...어디로 가야할 줄 몰라서. 어딜 봐도 토리이가 너무 많고 다 똑같이 생겨서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빙글빙글 꼬여있고 마치 나선처럼

 

남자는 한숨을 조금 쉬는 듯 해서 더 서럽지만 꾹 참는 사라다 그러다 남자가 토닥이는 손에 조금 고개를 듦 걸을 수 있겠어? 아래까지 데려다 줄게. 걱정하지 말라니깐.

 

그리고 만쥬를 줌 (아까 복선으로 사라다 혼자 올라갈 때 어떤 노인이 토리이에 만쥬 바치고 있었음) 지쳐서 힘든 사라다 만쥬 두개 중 하나는 남자가 먹고 하나는 사라다가 먹는데 아주 달고 맛있고 힘이 난다 처음 보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는데 왠지 이 사람은 믿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 하는 사라다 왠지 모르게 속마음도 줄줄 새게 된다

 

왜 올라온 거야? 하는 물음에 최근에 힘든 일도 많고... 가족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외롭고 사람들은 자기가 강한 줄 아는데 아니다. 사실 어려운 것 투성이고... 지치고... 그래서 가족의 안녕을 바라기 위해 온 것이다. 말하다 보니 다시 눈물이 자기도 모르게 줄줄 흐르는 사라다. 남자는 당황하면서 입은 옷으로 눈물 훔쳐줌 우 울지말라니깐...!;;; 허둥지둥하다 꼭 안아주는데 너무 오랜만에 누가 이렇게 안아주니까 왠지 안심되는 사라다 토닥여주는 손길에 진정하고 다시 계단을 내려간다.

 

남자는 이상하게 미로같은 토리이 길을 잘 아는것 같다.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갈림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한쪽으로 넘어가고. 남자의 손을 잡고 가는데 이상하게 힘들지 않은 사라다. 멀었던 건물들이 가까워지더니 마침내 사람들 사는 곳이 보인다. 이제 혼자서 갈 수 있겠지? 사라다는 끄덕임 데려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헤어지기 전에 말한다. . 있잖아 사라다! 걱정하지 마. 너는 네가 걱정하는 것처럼 약한 면도 있지만 강한 면도 있단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한밤중에 이런 곳에 올라올 배짱도 있잖아? 물론 다음부턴 이러면 안 돼. 알고 있지? 끄덕

 

좋아 약속한거다. 손가락 걸고 약속한 사라다는 타박타박 혼자 계단을 내려가고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남자의 모습은 사라져있다. 그리고 사라다는 생각한다 내가 이름을 말했던가?

집에 돌아오자 물론 한바탕 난리가 나 있음 가족들이 오랜만에 합심하여 사라다를 혼내고 걱정하고 꼭 안아줌

그리고 자기 전 사라다는 토리이 산에 올라가기 전 그 곳 신사에서 샀던 부적 줄이 끊어진 걸 발견한다.

 

나중에 낮에 신사 가서 만쥬랑 함께 기도 올리고 옴

감사합니다.

만쥬 햅삐하게 냠냠먹는 나루토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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