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잡다낙서 3

2024. 7. 11. 02:14

24년도 상반기가 끝나서 낙서들을 좀 모아보려고 함

 

위에서부터 오래된것

다양한 장르 다 섞여있음 주의

 

 

 

 

 

23년도가 쿨하게 끝났다 

정말 안 되는 해였다

근데 24년도 상반기도 잘 풀리진 않았다

모리타와 카이지를 들입다 팠다 (사실 아직도 파는 중)

이 글러먹은 애들이 좋다

 

 

 

24년 상반기는 진짜 안풀렸다...

 

 

동방프로젝트 낙서

꾸준히 좋은 것 같다

겸사겸사 손 풀고 싶을 때 가끔 그리면 재미있다

 

 

 

 

 

 

갬블만화 덕질을 하는 김에 국내산 갬블만화들도 팠다

ㅌrㅉr는 역시 정말 재미있다. 작가님이 너무 만신이라 대단하다. 그리고 역시 스토리가 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1부가 제일 재미있고 그 다음이 4부일까... 2부랑 3부는 또이또이한듯

그리고 원ㅅr운드님의 텍ㅅr스 홀덤도 재미있게 봤다. 네이버에서 보려다가 쿠키 굽기 킹받아서 그냥 단행본으로 샀는데 이게 훨씬 나은 것 같다.

담담한 듯 스토리가 쭉쭉 진행된다. 이거 열심히 보면서 포ㅋㅓ 공부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갬블 만화를 덕질하는 겸 갬블 게임도 열심히 했다. 작혼이랑 포커체이스인데 둘 다 덕질게임이라서 가챠는 얼마 안했다.

은과금이 너무 옛날 만화라서 그런지 연성이 너무 없어서 작혼의 츠키미 잔을 모리타로 먹었다. 맛있었다

포커체이스는 fkmt 캐릭터들 콜라보를 보고 싶어서 열심히 들어갔다. 제발 모리타 복각해주세요 제발요 하 안해주겠지? 슈발 ㅠㅠ

그래도 포커는 재밌다. 근데 역시 포커...섯다 이런 게임들은 뭔가를 걸어야 과몰입도 되고 재밌는 거 같다. 배팅 자체가 게임 안에 룰로 포함되어서 그런가...

역시 게임성으로 제일 재미있는 건 마작이다. 아시아 1위 게임이다.

 

 

 

이하 작혼 낙서들

 

 

이치냥이로 채색 연습한 것들... 채색을 폭룡적으로 못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블아카 콜라보가 좋아서 가챠 했다. 호시노 빼고 다 나왔다 (호시노 끝까지 나와주지 않았다)

무츠키가 매우 귀여웠고 아루가 웃기다 ㅋㅋㅋㅋ

 

 

이상하게 4마할때는 카구야히메가 잘 붙고 3마에서는 츠키미잔이 운이 좋은 듯 하다.

이 말을 듣고 지인이 리얼 오컬트 마작을 하고 있다고 했다. 동의한다

 

 

 

츠키미잔과 츠키미잔ts(ㅋㅋㅋㅋㅋㅋ

원래대로라면 취향이 아니었을 텐데 모리타가 취향을 개변했다...

 

5월달 스킨 복각이 마음에 들어서 끄적였던 것

 

 

 

 

 

아래는 던젼밥

 

던젼밥을 다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 완벽한 만화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것이 어렵고 원대하구나 생각했다

최애는 토텐남매고 카블루가 귀여웠다

슈로가 모리ㅌr로 보여서 매우 곤란했다. 지인들도 이제 슈로를 모리ㅌr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ㄱ-

 

 

카블루ts가 요부 이미지를 가져가는게 너무웃겨서 낙서 ㅋㅋㅋㅋ

 

 

 

 

지인을 위한 레온 케네디씨

 

 

 

 

 

 

 

지인의 자캐가 매우 매력적이라 허락맡고 낙서

역시 거대여자는 너무 좋다

 

 

 

지인의 자캐를 퍼리화까지 시켜서 낙서해보기

다른 지인이 왜 퍼리가 음기냐고 웃었다

음기퍼리 할만할지도!? 

 

 

 

 

 

 

< 2302   2407>

 

채색과 모에체를 연습한 보람이 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르릈당을 모에하게 그리지 못하는 게 괴로워서 좀 갈고 닦았고...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예전엔 아이돌을 파는 걸 이해하지 못했지만 르릈당이 정말 좋다

운동하는 내내 그녀의 노래를 듣는다... 대신 헬스장에서 버튜버 보는 씹덕이 되

 

 

 

 

아래는 포케ㅁㅣ쿠들

 

물미쿠
전기미쿠
노말미쿠
얼음미쿠 2401

 

 

 

 

이 뒤로 덕질하느라 6개월의 간격이 있다

 

 

얼음미쿠 완성 못했어서 다시 그림 2406
바위미쿠

 

땅미쿠

 

포케미쿠들로 채색을 연습했다

그림체에 어울리는 채색을 이것저것 시도해 본 듯

배운 것 : 일러스트 그리는 모든 사람이 대단하다

그리고 역시 강한 선에 강한 채색이 깃든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 뒤로 드로잉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fkmt
ISD 언니즈
DRHDR
ISD 동생즈
비비디바

 

중간에 JL피티 시험도 보고 일도 했다가 실패했다가 해서 그림을 많이 못그렸다

(일이 잘 안풀려서 일부러 그림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다)

그나마 그린 그림들은 덕질그림인데 나중에 따로 백업을 할까 싶다

24년도 상반기 정산은 여기까지 하... 정말 허울처럼 지나갔다

하반기에는 뭔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좀 뭔가 유의미한... 실용적인... 그런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올해 상반기에 열심히 들은 노래를 올리며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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